skin | 전역 후 한번 해보자 해서 이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전역 후 회사에 취직하여 생활하다 보면 많은 직장인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걸 보며

저또한 그런것이 걱정이 되어 한번 해보자 해서 이길을 선택하였고, 이 과정은 배우면서 받아보니 몸의 흐름이 정상으로 찾아오는 것 같으며 이것또한 아이템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언젠간 저도 많은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여 저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같은 기분을 주어 몸을 상쾌히 해주고 싶은 트레이너가 되고싶은것이 저의 희망이며 꿈입니다.

전문과정을 배우면서 좀 느긋하게 하는것을 배우면서 한층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볼때 조금만 너그럽게 또한 여유있게 그런것조차 누릴 수 없는 이들도 있겠지만

저를 대하는 사람마다 서로 여유있게 할 수 있도록 할수있게끔 고쳐 나갈 것이며

제 장점은 어렸을때부터 책임감이 강한편이라 일을 밭게되면 그 일을 끝날때까지 해내는 편입니다.

전문가과정을 배우면서 느낀점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는 것이며 무슨일을 하던지 자신의 자신감없이 어떤일을 하면 도루목이 되듯이 자신감을 전역후에 없어졌던것을 다시금 현역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