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이제 몇일후면 학원을 떠나야 하네요
이제 몇일후면 학원을 떠나야 하네요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이야가도 나누었네요사실 처음엔 별로 제 마음에는 들지않은 분위기였었어요그런데 밥도 같이먹고 웃기도 하고 스킨쉽(? ^^)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가까워 지더군요그렇게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흘러 지금에 이르렀을 때는이곳에 참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또하나의 추억이 나 잠재의식속에 채워질수있어 행복했습니다.추억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피부미용에 대한 기술도 자연스레 채워졌지요이제 샵에나가서 다시 열심히 해야겠지요먼저 취업한 분들얘기들어보니 정말 샵에서의 생활은 힘듦그자체라고는 얘기하지만저에게는 창업에 대한 큰 꿈이 있기때문에 걱정안합니다.고원장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원장의 마인드로 일하라""는 말씀은 앞으로도 잊지않고 새기겠습니다.원장님은 젊으신데도 세상에 대한 경험이 많으셔서그런지 참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셨지요감사드립니다. 잘되실거예요.다른 수강생 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저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주신 여러 수강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