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안녕하세요. 희수씨.
안녕하세요. 희수씨.안그래도 샵 원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었어요.제가 희수씨에게 얘기한다는게 깜빡했네요 ^^샵 원장님이 희수씨 보내주셔서 고맙다고 몇번이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솔직히 학원원장 입장에서 이런전화가 제일 반갑거든요.희수씨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이제 희수씨 걱정은 안하려구요 ㅋㅋ지금처럼만 하시면 조만간 급여도 많이 올려주신다고 하셨으니까,믿어보시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세요.2년에 희수씨 인생에 승부가 갈릴겁니다. 약속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