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전 얼마전만해도 평범한 회사원 이었는데
전 얼마전만해도 평범한 회사원 이었는데 회사를 퇴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주위의 권유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상담 후 접수를 해서 한달전부터 배움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일간은 이것을 왜 시작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하루 하루 지나면서 원장선생님의 자상하고 탁월한 테크닉으로 지도를 해 주셔서
잘 돌아가지 않는 머리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든 과정을 끝내고 신성동에 있는 학원 강사로 취업을 나가게 되서 원장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조금은 섭섭합니다.
특히 추천서를 써 주신 엄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선생님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나가서 잘 지도하는 강사로 인정받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