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마서영 강사님 탁월하게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피부미용사 과정을 등록한지도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나갑니다.
처음엔 모든 용어와 동작이 매우 어렵게만 느꼈졌었는데 열심히 연습하고,
마서영 강사님이 탁월하게 지도해주셔서 이젠 익숙해진 거 같아요.
매일 세시간의 실습시간이 저를 단련시켜 준거 같습니다.
안되는 일은 없다더니, 불가능할 것만 같던 일이 이렇게 조금 성장하고 보니
가능한 일이 되었네요. 마서영 강사님의 교육자 다운 면모가 피부 배우는 걸
좀 더 욕심을 내고, 마인드 컨트롤 하며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어서 실기시험에 합격하여 샵을 차리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