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처음으로 피부미용을 배웠지만 에듀킨아카데미를 다니게 되서 행운이에요.

살아오면서 처음 접하는 피부미용의 세계... 다니기까지 용기가 나지않아 어떻게 할까 고민도 많았다.

다니면서도 생소한... 그만둘까.. 나에게 맞지 않는건가.. 그래도 이왕 다니는거 즐겁게 다니자 싶었고

성실하게 하루 하루 열심히 했고 점점 아는게 생기는게 즐거웠고 선생님도 좋은 분이라 더 좋았다.

배우는게 더딘편인데... 모르면 계속 물어볼수 있어 좋았고... 인포선생님도 친절하고...

예전 학교가는 기분이 나서 젊어지는 기분이다. 배우는 설렘과 사람을 알아가는 즐거움...

내 인생에서 피부미용을 접할 수 있게 알려준 우리 엄마, 처음 상담을 친절히 해주신 원장 선생님,

신생아라고 아가 취급해주시며 엄마같이 챙겨주시는 마서영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