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배웠던 시간이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부관리사 자격증 수업을 들었던 박준호라고 합니다.
생활 관련 일을 하다가 업종의 한계성을 느껴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하고자 에듀킨 아카데미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근무가 끝나고 제한된 시간에 교육을 듣기는 하였으나, 백수빈 강사님의 1:1 과외 같던 수업 때문에 부족한 것 모르고
어느 덧, 시간이 이렇게 지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름 길었고 피곤한 시간이었지만 하나 하나 배울 때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자격증으로 끝이 아니라 실무에서는 아직 갈 길이 알지만 어려움을 느낄 때는 또 다시 이 곳의 도움을 청하려 오겠습니다.
같이 수업 들었던 분들도 보고 싶고, 후회하지 않을 시간들이었으며,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