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 발관리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처음에 수업을 들어갈때 수업을 같이
하는 분들과 어색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처럼 아빠처럼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서
즐겁게 수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발관리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의 말씀대로
나 자신도 모르게 발도 얼굴처럼 더 소중히 여기고 있었습니다! 발관리 수업을 하면서
돌아가면서 짝을 만들어 수업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므로서 나 자신의 발 변화도
느끼면서 더더욱 관심과 즐거움을 느끼며 알지 못한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수업이라서
알차게 많이 배웠습니다. 모르는 것도 선생님께서 친절히 다시 가르쳐주시고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같이 배우신 분들과 선생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많이나고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